썰토리 영상툰/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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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썰토리 영상툰
유튜버 썰토리 영상툰의 논란 및 사건 사고 관련 문서이다.
2020년 5월 19일에 '강아지 유튜버' 관련 주제로 영상을 올렸었는데, 해당 영상 내용이 애견/애묘 유튜버인 댕댕이와 야옹이 cat&dog을 저격하는 형태의 내용[1] 이 되어 해당 채널에 썰토리 영상툰의 구독자들이 몰려가서 악플을 한가득 다는 사건이 있었다. '댕댕이와야옹이 cat&dog' 유튜버는 즉각 해명 영상#을 올려 해명하였으며, 썰토리 측에서도 즉각 문제가 된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 영상##을 올렸다.[2]
그러나 2020년 6월 6일에 '댕댕이와야옹이 cat&dog' 채널에서 자신의 지인(형)이 해당 사건 때문에 2차 피해를 당하는 등 피해가 확대되자 썰토리 영상툰에 대한 영상 -"주작된 한 영상"으로 인하여 저는 이제 평생 "동물학대범"입니다-#을 올렸다.[3]
또한 영상 말미에 메일 스크린샷도 같이 올렸으며, 메일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메일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영상 검수를 했어야 하는데, 못하여 죄송하다 댓글 고정 요청 받았을 때[4] 다들 우루루 몰려가 악플을 달까봐 고정하지 않았다. 채팅창에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한테 잘못이 없는 것 같네요.'라 친 것은 결코 그런 생각을 가진 적 없고 빨리 대처 못해서 죄송하다. 자동완성 기능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5] . 라이브 영상 때문에 구독자 수가 줄어드니 영상은 내려줬으면 한다.'
해당 메일은 정상적인 사과문이 전혀 아니다. 사과의 의미로 보낸 메일 내용에 해명 영상을 삭제하라고 요구하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 제일 문제되는 부분. 차라리 원하는 것이 있더라도 먼저 꾹 눌러두고 진정성 있는 사과의 다음 상대측이 사과를 받아들였을 때 가서 조심스럽게 따로 메일을 쓰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사과문을 보내면서 피해자에게 요구하는 내용을 같이 보내면 사과하는 것이 주제가 아닌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게 주제가 될 수 있기 때문. 또한 메일 안에 괄호문을 치고 '자동완성 기능이 눌렸을까요?'라는 의문형으로 보낸 것도 어른스럽고 진심어린 사과 메일이라고 보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6] 더불어 메일을 작성한 중요한 이유로 '당사자의 죄책감'이나 '상대 유튜버의 안위가 진심으로 걱정되어' 보다 '끝까지 악플 달겠다며 벼르는 어린 친구들'이라는 제 3자를 제시한 점도 문제. 그렇기에 해당 내용만 놓고 보면 마치 피해자 측이 올린 해명 영상 때문에[* 바로 윗 문단에 '그로 인해 제 채널에도 악플이 계속해서 달리고 있으며 구독자 감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어 문맥상 자신의 채널에 악플이 달리는 원인이 자신이 올린 영상에 의해 자칫 애견 학대범으로 몰려 인생이 매장될 수 있었던 억울한 피해를 받은 상대가 해당 사건에 대해 해명하는 영상이 원인이 되어 자신에게 구독자가 잠시 동안 조금 줄어드는 피해가 갔다.'라는 적반하장식 내용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구독자 수가 줄어드니 해명 영상을 삭제해라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는 것. 거기에 더해 한 번 더 감수했어야 했다는 말이 자칫 팀으로 활동하는 유튜버이기 때문에 팀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처럼 해석될 여지도 있다.
또 줄어든다고 하던 구독자 수는 정작 이후 라이브 영상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7] 가 되기도 했다.
따라서 본 목적이었던 해당 사건에 대한 사과의 의미가 위 등과 같은 이유로 퇴색되었기에, 도저히 마음의 상처를 해소할 수 없는 메일이 된 것으로 보인다.[8]
해당 논란이 일어난 뒤에도 썰토리 쪽 구독자들이 썰토리는 잘못이 없다는 등 실드를 치는 경우가 자주 발견돼서 비판받고 있지만[9] 영상은 자숙의 기간 따윈 없이 꾸준히 올라옴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중이고 여전히 반응도 좋으며[10] 내부적으로도 구독자들의 썰토리나 당시의 악플러들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는 듯 하다. 기껏해야 구독자 중 일부가 주작 저격 영상으로 피해를 본 해당 유튜버의 영상에 가서 사과 메시지를 남길 뿐.
피해 유튜버의 영상에 남긴 댓글들 중 일부를 보면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현재 증거 영상이 될만한 제보 영상이 사라진 상태여서 피해 유튜버도 당시 정황상 이 영상을 팬카페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할 시 글 삭제, 댓글 삭제와 차단으로 대응해 더욱 비판받고 있다.
이에 같은 영상툰 유튜버인 썰푸는 그림쟁이툰도 썰토리에 대한 비판 영상을 올렸다. 참고로 당시에 썰푸는 그림쟁이툰은 10만 유튜버였다.
여담으로 이 사건을 통해 썰토리의 본명[11] 이 드러났다.[12]
해당 논란과 관련된 사과 영상도 주작인 것이 드러났다. #
2020년에 야화첩의 한 장면을 무단 트레이싱해 썸네일에 사용한 것이 확인되었다. # 해당 트윗이 수천 리트윗이 되자 하루만에 썸네일을 수정했는데, 정작 댓글이나 커뮤니티란에는 아무런 언급이나 사과도 하지 않았다.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유튜버임에도 썸네일을 자극적으로 뽑는 경우가 잦았기에 이에 대한 비판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19금 웹툰을 트레이싱했기에 논란에 더 불을 지폈다. 또한 팬카페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할 시 글 삭제, 댓글 삭제와 차단으로 대응해 더욱 비판받고 있다.
게다가 같은 영상툰 유튜버인 썰푸는 그림쟁이툰도 썰토리에 대한 비판 영상을 올렸다. 또한 위 언급한 유튜버에 의해 본채널인 여토리 말고도 남토리 채널 역시 무단 트레이싱 의혹이 불거진다.
하지만 이미 운영자조차 무단 트레이싱이 나쁜 행위임을 알고 있어 자기 팬카페의 팬아트 대회에서 다른 사람의 이미지 도용 적발 시 수상을 취소한다는 경고문장을 적어 놓았는데, 정작 본인은 지속적인 무단 트레이싱 의혹으로 내로남불까지 시전한 꼴이 되었다.
이 영상(현재 비공개)이 키에커의 민트초코영상과 비슷하여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다. 게다가 썸네일과 제목도 매우 비슷하다. 엄마가 민트초코를 먹어보며 오락가락하는 장면도 똑같다. 그런데 의외로 댓글은 달 수있다. 또성형팩 편은 웹툰 기기괴괴의 성형수 에피소드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있다. 지금은 수정되었지만 전 썸네일은 기기괴괴와 비슷하게 얼굴이 늘어나는 듯한 모습이었다.
(현재 영상 비공개)어몽어스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면 전반적인 스토리와 주제까지 애니메이션 유튜버인 상아리의 펫 애니메이션 내용과 닮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1분 5초의 대사는 아예 대사가 똑같다.[13] 또 섬네일 구도까지 비슷한 것을 보면 상아리의 애니메이션을 표절했을 확률이 높다.[14]
대다수 영상툰 유튜버들이 조회수를 위해 썸네일이나 제목을 자극적으로 뽑는 경우가 많지만 썰토리의 경우 유독 그 정도가 심하며 저연령층 시청자가 굉장히 많음에도 이를 감행하고 있어 비판받는다. 많은 영상이 임신, 출산, 생리현상, 속옷, 신체 부위 등의 주제를 대놓고 자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15] 여자 공감, 남자 공감 영상은 보기에 부적절한 내용도 있다. '속눈썹 수술 절대 하지 마세요'라는 영상에서는 비명을 지르는 여자의 얼굴을 클로즈업 하고 눈에 가위를 갖다대고 있는, 고어물을 연상케 하는 썸네일을 사용했다. 또한 제목 어그로도 심한 편이다. 이 때문에 비판적인 댓글이 많음에도 전혀 피드백을 수용하지 않고 있다. 해당 문제점은 현재까지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애초에 내용을 잘 들여다 보면, 사실상 말이 안 되는 부분들이 있다.
결국 2021년 4월 8일 결국 썰푸는 그림쟁이툰에 의해 공론화되었다. # #
이후 썰토리에게 불리한 내용의 댓글은 모두 삭제하거나 숨김처리 하고 있으며 자신을 옹호하는 댓글을 고정하고 일부 썰토리 팬들은 사실상 팩트로 입증된 이 사실들을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저격 영상이 올라온 시점부터 팬카페 가입을 막았다.
구독자 및 시청 연령층 대부분이 저연령층 초등학생이라 위와 같은 논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지 공론화 이후에도 구독자 수는 별로 줄어들지 않고 있고, 썰토리 영상에 댓글 또한 넘쳐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거의 비난 여론이 대부분이며 논란이 터진 후 올라오는 영상들은 싫어요의 비율이 커지고 있다.
이 논란으로 구독자가 10000명 이상 정도 감소하였으며 현재도 계속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결국 썰푸는 그림쟁이툰 측에서 4차 저격을 하며 싫어요 수가 좋아요 수를 초과하였고, 댓글 수는 좋아요와 싫어요 수를 합산해도 훨씬 넘는 1만개 가량의 댓글이 사과를 요구했다.
결국 썰토리는 사과를 하며, 이후 댓글 삭제를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비판적인 댓글이 대부분이며, 말 그대로 댓글 삭제만 안 하고 숨김처리[16] 는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꽤 오랫동안 긍정적 댓글 반응과 함께 유튜브를 운영하기는 힘들 듯 하다.[17]
공론화한 채널인 썰푸는 그림쟁이툰 역시 사과 영상에 대해 반박했으며 추가 폭로를 하였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썰푸는 그림쟁이툰의 반박댓글 삭제 및 사과문의 모순 등이 주 내용이다.
썰그 말고도 썰토리를 저격하는 사람들이 많다.#1 #2 #3 #4
또한, 이 채널을 풍자하는 영상들도 있다.#[18]
그로 인해 2021년 4월 14일 업로드된 347회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19]
현재도 썰토리 측에서 일부 댓글을 숨김처리한다. 즉 썰토리가 댓글을 숨기지 않겠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20]
심지어 썰토리 영상툰 채널의 채널 삭제, 계정 해지를 기원하는 댓글도 종종 보인다.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편집]
유튜버 썰토리 영상툰의 논란 및 사건 사고 관련 문서이다.
2. 강아지 유튜버 주제 영상 논란[편집]
2020년 5월 19일에 '강아지 유튜버' 관련 주제로 영상을 올렸었는데, 해당 영상 내용이 애견/애묘 유튜버인 댕댕이와 야옹이 cat&dog을 저격하는 형태의 내용[1] 이 되어 해당 채널에 썰토리 영상툰의 구독자들이 몰려가서 악플을 한가득 다는 사건이 있었다. '댕댕이와야옹이 cat&dog' 유튜버는 즉각 해명 영상#을 올려 해명하였으며, 썰토리 측에서도 즉각 문제가 된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 영상##을 올렸다.[2]
그러나 2020년 6월 6일에 '댕댕이와야옹이 cat&dog' 채널에서 자신의 지인(형)이 해당 사건 때문에 2차 피해를 당하는 등 피해가 확대되자 썰토리 영상툰에 대한 영상 -"주작된 한 영상"으로 인하여 저는 이제 평생 "동물학대범"입니다-#을 올렸다.[3]
[통화 내용 접기/펼치기]
또한 영상 말미에 메일 스크린샷도 같이 올렸으며, 메일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메일 내용 접기/펼치기]
메일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영상 검수를 했어야 하는데, 못하여 죄송하다 댓글 고정 요청 받았을 때[4] 다들 우루루 몰려가 악플을 달까봐 고정하지 않았다. 채팅창에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한테 잘못이 없는 것 같네요.'라 친 것은 결코 그런 생각을 가진 적 없고 빨리 대처 못해서 죄송하다. 자동완성 기능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5] . 라이브 영상 때문에 구독자 수가 줄어드니 영상은 내려줬으면 한다.'
해당 메일은 정상적인 사과문이 전혀 아니다. 사과의 의미로 보낸 메일 내용에 해명 영상을 삭제하라고 요구하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 제일 문제되는 부분. 차라리 원하는 것이 있더라도 먼저 꾹 눌러두고 진정성 있는 사과의 다음 상대측이 사과를 받아들였을 때 가서 조심스럽게 따로 메일을 쓰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사과문을 보내면서 피해자에게 요구하는 내용을 같이 보내면 사과하는 것이 주제가 아닌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게 주제가 될 수 있기 때문. 또한 메일 안에 괄호문을 치고 '자동완성 기능이 눌렸을까요?'라는 의문형으로 보낸 것도 어른스럽고 진심어린 사과 메일이라고 보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6] 더불어 메일을 작성한 중요한 이유로 '당사자의 죄책감'이나 '상대 유튜버의 안위가 진심으로 걱정되어' 보다 '끝까지 악플 달겠다며 벼르는 어린 친구들'이라는 제 3자를 제시한 점도 문제. 그렇기에 해당 내용만 놓고 보면 마치 피해자 측이 올린 해명 영상 때문에[* 바로 윗 문단에 '그로 인해 제 채널에도 악플이 계속해서 달리고 있으며 구독자 감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어 문맥상 자신의 채널에 악플이 달리는 원인이 자신이 올린 영상에 의해 자칫 애견 학대범으로 몰려 인생이 매장될 수 있었던 억울한 피해를 받은 상대가 해당 사건에 대해 해명하는 영상이 원인이 되어 자신에게 구독자가 잠시 동안 조금 줄어드는 피해가 갔다.'라는 적반하장식 내용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구독자 수가 줄어드니 해명 영상을 삭제해라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는 것. 거기에 더해 한 번 더 감수했어야 했다는 말이 자칫 팀으로 활동하는 유튜버이기 때문에 팀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처럼 해석될 여지도 있다.
또 줄어든다고 하던 구독자 수는 정작 이후 라이브 영상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7] 가 되기도 했다.
따라서 본 목적이었던 해당 사건에 대한 사과의 의미가 위 등과 같은 이유로 퇴색되었기에, 도저히 마음의 상처를 해소할 수 없는 메일이 된 것으로 보인다.[8]
해당 논란이 일어난 뒤에도 썰토리 쪽 구독자들이 썰토리는 잘못이 없다는 등 실드를 치는 경우가 자주 발견돼서 비판받고 있지만[9] 영상은 자숙의 기간 따윈 없이 꾸준히 올라옴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중이고 여전히 반응도 좋으며[10] 내부적으로도 구독자들의 썰토리나 당시의 악플러들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는 듯 하다. 기껏해야 구독자 중 일부가 주작 저격 영상으로 피해를 본 해당 유튜버의 영상에 가서 사과 메시지를 남길 뿐.
피해 유튜버의 영상에 남긴 댓글들 중 일부를 보면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현재 증거 영상이 될만한 제보 영상이 사라진 상태여서 피해 유튜버도 당시 정황상 이 영상을 팬카페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할 시 글 삭제, 댓글 삭제와 차단으로 대응해 더욱 비판받고 있다.
이에 같은 영상툰 유튜버인 썰푸는 그림쟁이툰도 썰토리에 대한 비판 영상을 올렸다. 참고로 당시에 썰푸는 그림쟁이툰은 10만 유튜버였다.
여담으로 이 사건을 통해 썰토리의 본명[11] 이 드러났다.[12]
해당 논란과 관련된 사과 영상도 주작인 것이 드러났다. #
3. 썰토리 트레이싱/표절/어그로 공론화 사건[편집]
3.1. 무단 트레이싱[편집]
2020년에 야화첩의 한 장면을 무단 트레이싱해 썸네일에 사용한 것이 확인되었다. # 해당 트윗이 수천 리트윗이 되자 하루만에 썸네일을 수정했는데, 정작 댓글이나 커뮤니티란에는 아무런 언급이나 사과도 하지 않았다.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유튜버임에도 썸네일을 자극적으로 뽑는 경우가 잦았기에 이에 대한 비판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19금 웹툰을 트레이싱했기에 논란에 더 불을 지폈다. 또한 팬카페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할 시 글 삭제, 댓글 삭제와 차단으로 대응해 더욱 비판받고 있다.
게다가 같은 영상툰 유튜버인 썰푸는 그림쟁이툰도 썰토리에 대한 비판 영상을 올렸다. 또한 위 언급한 유튜버에 의해 본채널인 여토리 말고도 남토리 채널 역시 무단 트레이싱 의혹이 불거진다.
하지만 이미 운영자조차 무단 트레이싱이 나쁜 행위임을 알고 있어 자기 팬카페의 팬아트 대회에서 다른 사람의 이미지 도용 적발 시 수상을 취소한다는 경고문장을 적어 놓았는데, 정작 본인은 지속적인 무단 트레이싱 의혹으로 내로남불까지 시전한 꼴이 되었다.
3.2. 표절[편집]
이 영상(현재 비공개)이 키에커의 민트초코영상과 비슷하여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다. 게다가 썸네일과 제목도 매우 비슷하다. 엄마가 민트초코를 먹어보며 오락가락하는 장면도 똑같다. 그런데 의외로 댓글은 달 수있다. 또성형팩 편은 웹툰 기기괴괴의 성형수 에피소드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있다. 지금은 수정되었지만 전 썸네일은 기기괴괴와 비슷하게 얼굴이 늘어나는 듯한 모습이었다.
(현재 영상 비공개)어몽어스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면 전반적인 스토리와 주제까지 애니메이션 유튜버인 상아리의 펫 애니메이션 내용과 닮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1분 5초의 대사는 아예 대사가 똑같다.[13] 또 섬네일 구도까지 비슷한 것을 보면 상아리의 애니메이션을 표절했을 확률이 높다.[14]
3.3. 자극적인 주제, 어그로, 썸네일[편집]
대다수 영상툰 유튜버들이 조회수를 위해 썸네일이나 제목을 자극적으로 뽑는 경우가 많지만 썰토리의 경우 유독 그 정도가 심하며 저연령층 시청자가 굉장히 많음에도 이를 감행하고 있어 비판받는다. 많은 영상이 임신, 출산, 생리현상, 속옷, 신체 부위 등의 주제를 대놓고 자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15] 여자 공감, 남자 공감 영상은 보기에 부적절한 내용도 있다. '속눈썹 수술 절대 하지 마세요'라는 영상에서는 비명을 지르는 여자의 얼굴을 클로즈업 하고 눈에 가위를 갖다대고 있는, 고어물을 연상케 하는 썸네일을 사용했다. 또한 제목 어그로도 심한 편이다. 이 때문에 비판적인 댓글이 많음에도 전혀 피드백을 수용하지 않고 있다. 해당 문제점은 현재까지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애초에 내용을 잘 들여다 보면, 사실상 말이 안 되는 부분들이 있다.
3.4. 공론화[편집]
결국 2021년 4월 8일 결국 썰푸는 그림쟁이툰에 의해 공론화되었다. # #
이후 썰토리에게 불리한 내용의 댓글은 모두 삭제하거나 숨김처리 하고 있으며 자신을 옹호하는 댓글을 고정하고 일부 썰토리 팬들은 사실상 팩트로 입증된 이 사실들을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저격 영상이 올라온 시점부터 팬카페 가입을 막았다.
구독자 및 시청 연령층 대부분이 저연령층 초등학생이라 위와 같은 논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지 공론화 이후에도 구독자 수는 별로 줄어들지 않고 있고, 썰토리 영상에 댓글 또한 넘쳐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거의 비난 여론이 대부분이며 논란이 터진 후 올라오는 영상들은 싫어요의 비율이 커지고 있다.
이 논란으로 구독자가 10000명 이상 정도 감소하였으며 현재도 계속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결국 썰푸는 그림쟁이툰 측에서 4차 저격을 하며 싫어요 수가 좋아요 수를 초과하였고, 댓글 수는 좋아요와 싫어요 수를 합산해도 훨씬 넘는 1만개 가량의 댓글이 사과를 요구했다.
결국 썰토리는 사과를 하며, 이후 댓글 삭제를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비판적인 댓글이 대부분이며, 말 그대로 댓글 삭제만 안 하고 숨김처리[16] 는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꽤 오랫동안 긍정적 댓글 반응과 함께 유튜브를 운영하기는 힘들 듯 하다.[17]
공론화한 채널인 썰푸는 그림쟁이툰 역시 사과 영상에 대해 반박했으며 추가 폭로를 하였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썰푸는 그림쟁이툰의 반박댓글 삭제 및 사과문의 모순 등이 주 내용이다.
썰그 말고도 썰토리를 저격하는 사람들이 많다.#1 #2 #3 #4
또한, 이 채널을 풍자하는 영상들도 있다.
그로 인해 2021년 4월 14일 업로드된 347회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19]
현재도 썰토리 측에서 일부 댓글을 숨김처리한다. 즉 썰토리가 댓글을 숨기지 않겠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20]
심지어 썰토리 영상툰 채널의 채널 삭제, 계정 해지를 기원하는 댓글도 종종 보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10:02:44에 나무위키 썰토리 영상툰/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해당 영상은 삭제되어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썸네일 부터가 알 수 있었다. 내용은 한 사람이 유튜버인 남친이 있는데 그 남친이 동물 asmr을 찍겠다고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강아지가 잘 안 먹어 결국 굶게 만들었다. 참고로 강아지에게 풀을 먹이려고 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밖에도 못 나가게 해 강아지가 불쌍한 사연툰이다. 이걸 본 사람 대부분은 유튜버 댕댕이와 야옹이 짓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했다.[2] 그러나 그 이전에 댕댕이와 야옹이 유튜버가 해명 댓글을 고정 댓글로 달아달라고 했던 부탁을 받지 않았다.[3] 오후 1시경에 내려갔었는데, 오후 4시쯤 재업로드 된 것을 보면 실수로 드러난 썰토리 운영자의 실명을 다시 가린 후 재업로드 한 것으로 보인다.[4] 위의 통화 내용에서 댕댕이와 야옹이 유튜버가 자신의 의견이 담긴 댓글을 고정해 달라고 언급한 부분이 있다.[5] 원문은 '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ㅠㅠ.' 이중부정이므로 '제 잘못입니다.'라는 의미다.[6] 굳이 괄호를 치고 의문형 문장을 띄우기보단 진지하게 어떻게 하다 그러한 채팅이 나오게 되었다, 죄송하다. 같은 문장을 삽입하는 게 나았을 것이다.[7] 라이브 당시(5월 20일) 구독자 수는 81,600명. 다음날(5월 21일)에는 82,500명. 6월 5일에는 86,500명이라고 하며, 6월 6일에는 87,800명, 이후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6월 12일 오후 11시 넘어선 92,500만명으로 9만명이 넘었다. 줄었다는 수 300명도 최근 증가 추세와 비교하면 무의미한 수준이 되었으며, 구독자 수는 오히려 사건이 이슈화되며 되려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이에 대해 지적받자 300명 감소했었다고 직접 덧붙였다.[8] 댕댕이와 야옹이 유튜버가 후반에서 공개한 메일 내용을 보고 '???'을 띄우며 어이없어하는 내용도 있었으며, 썰토리 유튜버도 통화 내용에서 메일을 보낸 건 생각이 짧았다는 말을 하였다.[9] 그마저도 댕댕이와 야옹이 관련 구독자들이나 일부 외부 사이트의 소수가 비판하는 정도로, 외부적으로 잘 알려진 사건은 아직 아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 때문에 문제가 된 영상 외의 다른 영상도 허위 제보나 조작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고 의심받기는 하는 듯.[10] 논란 영상의 해명문 이후 올린 영상들도 댓글이 기본 500개가 넘어가고 2000개가 넘어가는 영상도 있을 정도로 구독자의 관심도와 충성도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11] 정찬미[12] 어떤 사용자가 발견하고 퍼뜨린 것으로 보인다.[13] 대사는 "죽은 주인 곁을 지키는 아기 펫이라니!" 정도다.[14] 타 채널을 통해 대화한 내용을 보아 확실시하다. 그리고 썰푸는 그림쟁이툰이 세 번째 폭로 영상에서 나온 썰그와 상아리의 통화 녹음에서 상아리는 썰토리의 해당 영상을 보았고, 표절한 사람은 썰토리이기 때문에 썰토리가 사과를 해야 하는데 정작 자신이 사과하고 있다고 말함으로써, 사실상 상아리의 대사를 썰토리가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행보도 무척이나 황당한데, 학생이고 지방 거주자인 상아리를 서울에 있는 자기 소속사로 굳이 굳이 소환까지 하려고 했다.[15] 후방주의라고 느껴질 수 있는 썸네일들까지 있다.[16] 본인에게는 댓글이 그대로 뜨지만, 남에게는 댓글이 보이지 않는다. 로그아웃 후 본인의 댓글을 확인하면 숨김처리 당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17] 댓글 삭제도 안한다고 했기에 하지 않으면 여론 조작이 불가능하다.[18] 현재 재생이 불가능한 상태[19] 2023년 현재까지도 돌아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마 접고서 종적을 감춘 것으로 추정된다.[20] 이 뜻은 즉 결국 자신은 이 책임들을 회피하고 도망만 치게 된 꼴이다.